독서수양록 다운로드 서른 다운로드
독서수양록 다운로드 서른 다운로드
독서수양록 다운로드 서른
[독서수양록] 서른
서른, 내 꽃으로 피어라
정경빈 지음
고즈윈
1판 1쇄 2009년 6월
자기계발 ` 성공/처세 ` 자기혁신/자기관리
`밑줄`
매일 새벽 4시 기상과 3시간의 새벽 공부,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미래의 직업에 대한 명확한 그림, 하루하루 후회 없는 삶, 꾸준한 책 읽기와 글쓰기, 직장인의 변화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블로그. p9
이 책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직장인이 어떻게 변화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담은 자기 실험 보고서다. p10
미국의 대표적인 민속 화가 모제스 할머니.
젊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다가 67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림.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총 1,600여점의 작품을 그림. p22~23
인터넷은 말 그대로 포털(Portal. ‘현관’이라는 뜻으로 지식의 창고로 들어가는 관문을 뜻한다)이 되었다. p38
하버드 대학교에서 행복학 강의로 유명한 탈 벤 샤하르 교수는 누구나 ‘행복 촉진제’를 가질 것을 권하고 있...
서른, 내 꽃으로 피어라
정경빈 지음
고즈윈
1판 1쇄 2009년 6월
자기계발 ` 성공/처세 ` 자기혁신/자기관리
`밑줄`
매일 새벽 4시 기상과 3시간의 새벽 공부,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미래의 직업에 대한 명확한 그림, 하루하루 후회 없는 삶, 꾸준한 책 읽기와 글쓰기, 직장인의 변화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블로그. p9
이 책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직장인이 어떻게 변화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담은 자기 실험 보고서다. p10
미국의 대표적인 민속 화가 모제스 할머니.
젊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다가 67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림.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총 1,600여점의 작품을 그림. p22~23
인터넷은 말 그대로 포털(Portal. ‘현관’이라는 뜻으로 지식의 창고로 들어가는 관문을 뜻한다)이 되었다. p38
하버드 대학교에서 행복학 강의로 유명한 탈 벤 샤하르 교수는 누구나 ‘행복 촉진제’를 가질 것을 권하고 있다. 행복 촉진제란 내게 의미가 있고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이익까지도 안겨 주는 활동을 말한다. p45
우선 일찍 자야한다. 일어나서 할 일이 있어야 한다. 지금은 하루에 2~3시간만을 투자하고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하루 종일 읽고 쓰는 직업을 갖게 되기를 원한다. p46
중국의 저명한 작가 린위탕은 그의 책 `생활의 발견`에서 ‘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서로에게 적합한 책이 있게 마련이므로 저마다 좋아하는 책을 찾아서 읽으면 된다.’라고 말한 바 있다. p50
나는 여기에 조금 더 살을 붙이고 싶다. p50
☞이런 표현 나도 써먹어야겠다. 인용하고서 그 인용을 개조하는 말투. 모방이 창조를 낳는다..
독서는 매일 반복해야 한다.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읽어야 하고 다 읽었으면 미루지 말고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. 머리에만 남은 것은 휘발성이 강해 시간이 지나면 금세 날아가 버리고 만다. p55
가장 방해 받지 않는 새벽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. p60
☞난 여기에 살을 좀 붙이고 싶다. (^^). 만약 방해 받지 않는다면 밤도 좋다.
러시아의 과학자 알렉산드르 류비셰프는 스물여섯 살부터 일기를써 죽을 때까지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고 한다. 그는 하루에 자신이 한 일을 시간 단위로 쪼개어 일일이 기록했다. p77
☞미친놈. ㅡㅡ;
9시30분~12시 : 집중 및 몰입의 업무
☞딱 보자마자 왠지 웃음이 났다. 아무래도 직장인의 모습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. 분명 사장도 읽고, 상관, 동료, 부하직원들도 자신의 책을 읽을 것이다. 그냥 업무라고만 해도 될터인데, 집중 및 몰입이라는 단어를 쓴 것을 보면 어쩌면 이들을 염려해서 쓴 단어가 아닐지 사알짝 의심해본다. 저자는 자신이 소심하다고 했다. 전혀 그렇지 않다. 소심함에 대해서는 나도 일가견이 있는데, 소심하면 절대로 이런 책을 쓸 수 없다. 본인이 직장에 묶여있으면서 직장일에 대해서 이렇궁 저렇궁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고, 확고한 자신감 없이는 절대로 하지 못할 일이다.
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.
나는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참가비 100만 원을 투자해 그(구본형)를 만나게 되었다. p84
☞열정적이다. 절대 소심하지 않다. 나에겐 저런 열정과 추진력이 있는가
연구원 생활을 하던 어느 날, 게을러진 우리들에게 구본형 소장은 이렇게 말했다.
“길을 한번 떠나면 쉬어도 길 위에서 쉬어야 한다. 지금 떠나지 못하면, 언젠가 다시 이 길 앞으로 돌아와 서성일 것이다.” p88
☞새벽기상에 이 글을 대입해서 생각해 보자. 새벽3시에 일어나기로 결심했다면, 무조건 그 시간에 일어나서 졸리더라도 책상 앞에서 졸아야 한다. 쉬어도 길에서 쉬어야 하듯이. 한편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. 이왕 자는 거 좀 더 확실하고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침대에서 좀 더 자고 깔끔한 정신으로 일어나자.고... 이는 원초아(Id)에게 당하고 만 것이다. 쉬어도 길 위에서 쉬자.
나는 그대로였다. 단지 나를 대하는 마음을 바꾸었을 뿐이다. 하지만 마음이 바뀌니 일과 생활 자체가 모두 바뀌었다. 중요한 것은 내 기질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찾을 게 아니라, 내 안에 숨겨진, 억눌린 보물을 찾아 꺼내야 한다는 점이다. p92
“내가 이걸 해 봤는데 좋더라. 그러니 마음있으면 한번 해 보라.”고 말하는 것이 더 편하다. p94
자신이 좋아하는 일 찾기. p102
☞나는 요약집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. 나만의 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온 것 같다. 교과서를 봐도 나만의 책으로 다시 썼고, 수험서를 봐도 나만의 책으로 다시 썼다. 이 책을 읽다가 갑자기 찾아온 깨달음이다.
“결국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상상력과 근면성, 이 둘이다.
상상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힐 것이고,
근면성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다.” -김태우, `미코노미` p107
‘10대 풍광 그리기’라는 이름으로 한나절을 온전히 투자해 열 가지 꿈을 그려 보았다. 단, 반드시 꿈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절실하고 진실한 것을 적어야 한다. p113
탈 벤 샤하르의 책 `해피어`에 보면 ‘행복 촉진제’라는 말이 나온다. ‘하루 중 몇 분이나 몇 시간에 걸쳐서 할 수 있는 것들로, 우리에게 의미와 즐거움뿐 아니라 미래와 현재 이익을 안겨 주는 활동을 행복 촉진제’라고 얘기하고 있다. p120
☞저자는 구석구석 탈 벤 샤하르의 글을 인용하고 있다. 참 감동 받았던 책인가보다. 나도 읽어봐야겠다.
나에게 있어 가장 대표적인 행복 촉진제는 독서다. p121
행복 촉진제를 찾다 보면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왠지 해야되는 일처럼 여겨지는 것이 눈에 띄게 된다.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 일들 말이다. 이런 일들은 과감하게 포기하라. p121
☞진짜요 전 영어가 그래요. 하긴 해야하는데, 내 몸이 거부를 해요. 아직도 고민중이예요. 하긴해야하는데, 그 시간에 책을 더 읽고 싶으니... 책만 읽어도 될까
자료출처 : http://www.ALLReport.co.kr/search/Detail.asp?pk=11080532&sid=sanghyun7776&key=
[문서정보]
문서분량 : 5 Page
파일종류 : HWP 파일
자료제목 : 독서수양록 다운로드 서른
파일이름 : [독서수양록] 서른.hwp
키워드 : 독서수양록,서른,다운로드
자료No(pk) : 11080532
독서수양록 다운로드 서른
[독서수양록] 서른
서른, 내 꽃으로 피어라
정경빈 지음
고즈윈
1판 1쇄 2009년 6월
자기계발 ` 성공/처세 ` 자기혁신/자기관리
`밑줄`
매일 새벽 4시 기상과 3시간의 새벽 공부,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미래의 직업에 대한 명확한 그림, 하루하루 후회 없는 삶, 꾸준한 책 읽기와 글쓰기, 직장인의 변화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블로그. p9
이 책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직장인이 어떻게 변화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담은 자기 실험 보고서다. p10
미국의 대표적인 민속 화가 모제스 할머니.
젊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다가 67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림.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총 1,600여점의 작품을 그림. p22~23
인터넷은 말 그대로 포털(Portal. ‘현관’이라는 뜻으로 지식의 창고로 들어가는 관문을 뜻한다)이 되었다. p38
하버드 대학교에서 행복학 강의로 유명한 탈 벤 샤하르 교수는 누구나 ‘행복 촉진제’를 가질 것을 권하고 있...
서른, 내 꽃으로 피어라
정경빈 지음
고즈윈
1판 1쇄 2009년 6월
자기계발 ` 성공/처세 ` 자기혁신/자기관리
`밑줄`
매일 새벽 4시 기상과 3시간의 새벽 공부,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미래의 직업에 대한 명확한 그림, 하루하루 후회 없는 삶, 꾸준한 책 읽기와 글쓰기, 직장인의 변화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블로그. p9
이 책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직장인이 어떻게 변화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담은 자기 실험 보고서다. p10
미국의 대표적인 민속 화가 모제스 할머니.
젊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다가 67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림.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총 1,600여점의 작품을 그림. p22~23
인터넷은 말 그대로 포털(Portal. ‘현관’이라는 뜻으로 지식의 창고로 들어가는 관문을 뜻한다)이 되었다. p38
하버드 대학교에서 행복학 강의로 유명한 탈 벤 샤하르 교수는 누구나 ‘행복 촉진제’를 가질 것을 권하고 있다. 행복 촉진제란 내게 의미가 있고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이익까지도 안겨 주는 활동을 말한다. p45
우선 일찍 자야한다. 일어나서 할 일이 있어야 한다. 지금은 하루에 2~3시간만을 투자하고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하루 종일 읽고 쓰는 직업을 갖게 되기를 원한다. p46
중국의 저명한 작가 린위탕은 그의 책 `생활의 발견`에서 ‘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서로에게 적합한 책이 있게 마련이므로 저마다 좋아하는 책을 찾아서 읽으면 된다.’라고 말한 바 있다. p50
나는 여기에 조금 더 살을 붙이고 싶다. p50
☞이런 표현 나도 써먹어야겠다. 인용하고서 그 인용을 개조하는 말투. 모방이 창조를 낳는다..
독서는 매일 반복해야 한다.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읽어야 하고 다 읽었으면 미루지 말고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. 머리에만 남은 것은 휘발성이 강해 시간이 지나면 금세 날아가 버리고 만다. p55
가장 방해 받지 않는 새벽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. p60
☞난 여기에 살을 좀 붙이고 싶다. (^^). 만약 방해 받지 않는다면 밤도 좋다.
러시아의 과학자 알렉산드르 류비셰프는 스물여섯 살부터 일기를써 죽을 때까지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고 한다. 그는 하루에 자신이 한 일을 시간 단위로 쪼개어 일일이 기록했다. p77
☞미친놈. ㅡㅡ;
9시30분~12시 : 집중 및 몰입의 업무
☞딱 보자마자 왠지 웃음이 났다. 아무래도 직장인의 모습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. 분명 사장도 읽고, 상관, 동료, 부하직원들도 자신의 책을 읽을 것이다. 그냥 업무라고만 해도 될터인데, 집중 및 몰입이라는 단어를 쓴 것을 보면 어쩌면 이들을 염려해서 쓴 단어가 아닐지 사알짝 의심해본다. 저자는 자신이 소심하다고 했다. 전혀 그렇지 않다. 소심함에 대해서는 나도 일가견이 있는데, 소심하면 절대로 이런 책을 쓸 수 없다. 본인이 직장에 묶여있으면서 직장일에 대해서 이렇궁 저렇궁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고, 확고한 자신감 없이는 절대로 하지 못할 일이다.
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.
나는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참가비 100만 원을 투자해 그(구본형)를 만나게 되었다. p84
☞열정적이다. 절대 소심하지 않다. 나에겐 저런 열정과 추진력이 있는가
연구원 생활을 하던 어느 날, 게을러진 우리들에게 구본형 소장은 이렇게 말했다.
“길을 한번 떠나면 쉬어도 길 위에서 쉬어야 한다. 지금 떠나지 못하면, 언젠가 다시 이 길 앞으로 돌아와 서성일 것이다.” p88
☞새벽기상에 이 글을 대입해서 생각해 보자. 새벽3시에 일어나기로 결심했다면, 무조건 그 시간에 일어나서 졸리더라도 책상 앞에서 졸아야 한다. 쉬어도 길에서 쉬어야 하듯이. 한편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. 이왕 자는 거 좀 더 확실하고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침대에서 좀 더 자고 깔끔한 정신으로 일어나자.고... 이는 원초아(Id)에게 당하고 만 것이다. 쉬어도 길 위에서 쉬자.
나는 그대로였다. 단지 나를 대하는 마음을 바꾸었을 뿐이다. 하지만 마음이 바뀌니 일과 생활 자체가 모두 바뀌었다. 중요한 것은 내 기질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찾을 게 아니라, 내 안에 숨겨진, 억눌린 보물을 찾아 꺼내야 한다는 점이다. p92
“내가 이걸 해 봤는데 좋더라. 그러니 마음있으면 한번 해 보라.”고 말하는 것이 더 편하다. p94
자신이 좋아하는 일 찾기. p102
☞나는 요약집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. 나만의 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온 것 같다. 교과서를 봐도 나만의 책으로 다시 썼고, 수험서를 봐도 나만의 책으로 다시 썼다. 이 책을 읽다가 갑자기 찾아온 깨달음이다.
“결국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상상력과 근면성, 이 둘이다.
상상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힐 것이고,
근면성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다.” -김태우, `미코노미` p107
‘10대 풍광 그리기’라는 이름으로 한나절을 온전히 투자해 열 가지 꿈을 그려 보았다. 단, 반드시 꿈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절실하고 진실한 것을 적어야 한다. p113
탈 벤 샤하르의 책 `해피어`에 보면 ‘행복 촉진제’라는 말이 나온다. ‘하루 중 몇 분이나 몇 시간에 걸쳐서 할 수 있는 것들로, 우리에게 의미와 즐거움뿐 아니라 미래와 현재 이익을 안겨 주는 활동을 행복 촉진제’라고 얘기하고 있다. p120
☞저자는 구석구석 탈 벤 샤하르의 글을 인용하고 있다. 참 감동 받았던 책인가보다. 나도 읽어봐야겠다.
나에게 있어 가장 대표적인 행복 촉진제는 독서다. p121
행복 촉진제를 찾다 보면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왠지 해야되는 일처럼 여겨지는 것이 눈에 띄게 된다.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 일들 말이다. 이런 일들은 과감하게 포기하라. p121
☞진짜요 전 영어가 그래요. 하긴 해야하는데, 내 몸이 거부를 해요. 아직도 고민중이예요. 하긴해야하는데, 그 시간에 책을 더 읽고 싶으니... 책만 읽어도 될까
자료출처 : http://www.ALLReport.co.kr/search/Detail.asp?pk=11080532&sid=sanghyun7776&key=
[문서정보]
문서분량 : 5 Page
파일종류 : HWP 파일
자료제목 : 독서수양록 다운로드 서른
파일이름 : [독서수양록] 서른.hwp
키워드 : 독서수양록,서른,다운로드
자료No(pk) : 11080532
댓글
댓글 쓰기